2024/08/22 게임리뷰 - SULFUR

 

오늘 리뷰할 게임은 SULFUR라는 3D 액션게임이다.

 

스팀에서 데모버전을 무료로 플레이할 수 있다. 

스팀페이지에서 외국인이 라이브로 이 게임을 플레이하고 있었다. 

 

스팀인데 알트+엔터를 누르니 창모드가 되었다. 

처음 들어가면 영어인데 옵션에서 한글로 바꿀 수 있다. 

아마 국내보단 외국쪽에 마케팅을 주로하는 것 같다. 

한국게임인데 시작하니 언어가 영어고 한글이 은근히 어설프게 되어 있다. 

 

 

로딩이 오래 걸린다. 

나의 충성스럽고 고마운 컴퓨터가 요즘 게임을 따라잡지 못하는 것 같다.

 

 

스토리는 주인공은 이 동네의 성직자인데 어떤 마녀가 등장해서 동네를 시끄럽게 해서

주인공이 마녀를 어떻게든 혼내주려고 하는 것 같다. 

 

 

칼을 휘두르기도 하고, 물에 빠졌다가 나오기도 해봤다. 

 

 

단순히 아이템을 줍는 것 뿐만 아니라 이렇게 제조시스템도 있는 것 같다. 

 

 

 

총줍고 대학살 시작

 

 

SULFUR엔 다양한 기물이 등장하는데 이걸 처음에 주운 칼로 깨부수면 이렇게 아이템이 드랍된다. 

무조건 지나치기보단 이렇게 하나하나 확인해보는 게 좋다.